오늘은 직접 서울스퀘어 (구 대우빌딩)에 있는 중국비자센터에 찾아가서 비자를 신청했다. eticket 항공권과 현지숙소 예약증, 여권, 사진 등을 가져갔고 비자신청서는 결국 그곳에 있는 양식에 기입해서 제출했다. 홈페이지에 기술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많아 보인다. 아무튼 센터의 응대는 흠잡을데 없다. 넓은 공간과 안내원, 그리고 비자신청서류 접수직원들 모두 친절하다. 모두 한궈런? 근데 비자업무는 영사 고유업무 아닌가? 여행사와 여행객 통제, 그리고 업무확대 등을 도모하는 것 같아 가기도 전에 중국이란 나라에 대한 느낌이 다가온다.
저녁때 귀가하니 어제 오후에 옥션을 통해 주문한 물건들이 와 있다. 대단한 택배시스템! 셀카렌즈는 재미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미니 와이파이공유기는 꼭 필요할 것 같고, 블루투스 스피커는 음질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워 여행용보다는 집에서 사용하는 게 나을 듯하다. 다시 인터넷에 매달린다. 자동출입국심사란 게 있네. 이것을 등록하기만 하면 여권이 만기가 될 때까지 출입국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점점 해외여행이 편리해진다. 일전엔 출입국카드도 없어지더니... 아무튼 나도 출국할 때 등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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